이번주는 바닐라 스크립트로 영화 웹사이트를 만드는 개인과제가 주였다.
자바스크립트만으로 웹사이트의 기능을 만드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막막했다.
결과적으로 개인과제를 완성 했을 때는 기뻣고
후에 개인과제에 대한 코드리뷰와 같은 수강생의 웰메이드 코드와 내 코드를 비교했을 때는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했다.
하지만 많이 배웠고 다음주는 이번에 배운 코드들을 잘 적용해봐야겠다.
그리고 이번 목표였던 꾸준히 T.I.L을 쓰는 것은 달성했기에 뿌듯했다.
●이번주 아쉬운 점은?
개인과제를 하면서 메서드의 활용빈도가 낮았었다.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알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숙련도가 부족했다.
●다음주 목표는?
팀 과제를 통해서 개인과제에서 사용한 코드를 개선하고 메서드 활용에 익숙해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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